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김선경 지음

 

서점에 가면 서른 살을 주제로 하는 책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왜 서른 살은 다른 나이에 비해 그렇게 특별할까?

책 속에서 저자는 서른은 청춘을 뒤로하고 책임이라는 단어가 어울리고, 무엇을 시작하기에는 용기가 필요한 나이가 서른이라고 했다.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은 김선경 저자가 마흔이 넘어 쓴 책으로

본인이 살아온 치열한 삶 속에서 얻은 지혜를 담고 있다.

 

 

 

 

 

사실 서른이면 인생이란 게임에서 내가 가야 할 길의 윤곽이 어느 정도 잡힌 나이가 된다.

서른 이전까지는 사회에서 정해놓은 체계를 따라 학교에 가고 진학을 하고 취직을 했다면

서른이 넘고 나면 본인이 왔던 길이 옳았는지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서른살에 미처 몰랐던 것들은 저자도 비슷한 길을 걸으면서 했던 후회와 방황을 바탕으로 이제 서른살을 맞은 인생의 후배들에게 동네 선배가 해주는 따뜻한 조언 같은 책이었다.

 

  1. sky@maker.so 2013.10.16 19:17 신고

    29에서 30으로 갈 때..... 정말 마음이 울적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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