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여행 - 티마루, 오아마루

 

 

티마루(Timaru)나 오아마루(Oamaru)는 조그만 도시로 사실 여행자를 끌 만한 매력은 많지 않다.

하지만 그냥 조용하게 하루 쉬어 가기에 나쁘지 않은 곳이어서 더니든에 가기 전에 하루씩 머물다 갔다.

조용하다 못해 심심하기까지 한 티마루 바닷가이다.

오아마루는 블루 펭귄 서식지로 유명하기에 i-site에서 추천받은 서식지로 왔다.

펭귄을 볼 줄 알았는데 일단 물개가 눈에 띄었다.

먼일인지 한참을 서로 입을 벌리고 싸우는 물개.

시간이 흐른 후 물개도 떠나고도 한참을 펭귄을 보기 위해 기다렸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다 결국 포기하고 돌아갔다.

 

사실 바로 옆에 돈을 주면 펭귄을 볼수 있는 곳이 있는데

I-site의 추천을 믿고 기다려 봤지만 운이 없었는지 끝내 볼 수 없었다.

 

이동 거리 : 90km

이동 경로 : Timaru - Oa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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