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마지막 여행지 보드럼 Bodrum

2015. 10. 16. 09:30유럽 여행/숙소 & 맛집

 

무지막지하게 더웠던 보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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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에서 보드럼으로 오니 햇살이 슈퍼 울트라 강해졌다.

8월 한낮 기온이 40도까지 오르는데 이건 사람이 살 온도가 아닌 것 같았다. 

 

 

햇살을 피해 쇼핑센터로 들어가니 가운데 떡 자리 잡고 있는 개 두 마리~

 

 

나도 안다!!

니가 얼마나 더운지~

내 표정도 니표정과 다를게 없구나~

 

 

원래는 보드럼에서 잠깐 쉬고 셀축으로 가려 했는데 날이 너무 더워 그냥 보드럼에서 쉬기로 했다.

 

그래서 보드럼에서 머문 곳이 Bodrum Palm Hotel~

1511 Sokak No:6 Gümbet/ Bodrum, 48400 검벳, 터키

 

부킹닷컴으로 예약을 하고 10분 후에 갔더니 아직 방이 준비가 안 돼서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동안 바에서 파는 음료를 공짜로 줬다.

심심하지 말라고 와이파이 비밀번호도 가져다주고~

 

 

33유로에 예약했는데 방은 조금 좁았지만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 했다.

 

 

 

방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낮잠을 자다가 오후 늦게 다시 보드럼 시내로 나왔다.

 

 

오후보다 걷기 한결 편해졌고 사람도 많아졌다.

이래서 이런 휴양지는 낮에 자고 밤에 노나보다.

 

 

보드럼에서 셀축을 가려다 다음날 배를 타고 그리스 코스 섬으로 넘어갔다.

결과적으로 보드럼이 터키의 마지막 여행지가 됐는데 날이 조금만 선선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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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쟁이 김군2015.10.16 14:13 신고

    터키! 그렇게 좋다던데~
    못가봤네요~~ 가보고싶고 여행하고 싶어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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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쟁이2015.10.27 07:29 신고

      은근 터키도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ㅎㅎ
      가보시면 생각했던 거와는 다르네? 하며 놀라실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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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리브르2015.10.17 08:08 신고

    터키에서 그리스로 넘어가셨군요.
    40도, 알 만합니다.
    축축 늘어지지요.
    다만, 습기가 적은 것이 그나마 나은 것 같습니다..^^
    터키 보드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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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좀이2015.10.17 21:54 신고

    무섭게 생긴 개가 더위에 지쳐 드러누워버렸군요 ㅋㅋ 확실히 더우면 낮에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많이 보기는 어렵더라구요. 날이 선선하셨다면 좀 더 많은 것을 보셨을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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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7 23:0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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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port2015.10.19 23:29 신고

    어휴 여행도 좋긴 하지만 여름에 40도까지 올라간다면 뚜벅이로 걸어다니며 여행하기는 좀 힘들거 같네요
    오히려 야경 보러 다니는데는 좋을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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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끙이2015.10.20 13:43 신고

    날씨가 덥긴 덥나보네요 ~ 처음에 사진보고 예상햇다는 ㅎㅎ
    덕분에 터키 여행 정보 잘 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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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리온2015.10.21 23:26 신고

    정말 덥나 보네요 ㅋㅋㅋㅋ 개들 뻗어있는거 보고 뿜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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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나그네2015.10.22 17:07 신고

    보드럼이 해변가인데도 이렇게 더운날씨가 계속되고 있군요..
    덕분에 보드럼의 거리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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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감자2015.10.23 12:57 신고

    아 우껴. 개 사진에 빵 터졌네요. 아...얼마나 더우면. 고생이 많아요, 개들도 ^^
    쇼핑센터에 들어와 있는 녀석들을 내쫓지 않아줘서 제가 다 고맙네요.
    이름이 보드럼~ 뭔가 보들 보들 포근할 것 같은 느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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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쟁이2015.10.27 18:34 신고

      내쫓기기는 커녕 쇼핑센터 정 가운데에 일렬로 있던걸요. ㅎㅎㅎ
      터키 사람들이 그렇게 딱딱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정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