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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럽 여행/여행 정보 (13)
Never Say Never
벨기에 2박 3일 추천 코스 유럽여행루트 벨기에는 면적은 한국의 3분의 1로 유럽에서도 작은 나라에 속하며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프랑스에서 북유럽이나 독일로 넘어갈 때 거쳐 가면 좋은 나라입니다. 주요 관광 도시는 브뤼셀, 브뤼헤, 앤트워프 등이 있고요. 이동 거리가 짧아서 2박 3일이면 벨기에 주요 도시를 다 여행할 수 있습니다. 여행 루트는 브뤼헤에서 일박, 브뤼셀에서 일박을 하거나 브뤼셀에서 머물면서 브뤼헤와 앤트워프에 당일치기로 다녀와도 괜찮습니다. 1. 브뤼셀 * 볼거리 : 그랑플라스 야경, 오줌싸개 동상 * 먹거리 : 쉐 레옹에서 홍합탕(Moules) 먹기, 거리에서 와플 먹기, 고디바 본점에서 초콜렛 사기 유럽에서 벨기에 와플, 초콜렛, 맥주가 유명한 건 다 아..
유럽 여행 루트 - 오스트리아 자판쟁이가 추천하는 유럽 여행 루트 오스트리아 편입니다. 오스트리아는 한국보다 조금 더 작은 나라로 동부 빈에서 서부 잘츠부르크까지 약 300km 입니다. 빈, 잘츠부르크 그리고 할슈타트까지 짧으면 3박 4일, 여유롭게는 일주일 정도면 돌아볼 수 있어요. 1. 빈 / 비엔나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은 볼거리가 가장 많은 오스트리아 여행의 핵심 도시인데요. 시내 중심에는 호프부르크 왕궁, 성 슈테판 성당, 그라벤과 게른트너 거리 등이 있고요,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장이었던 쇤부른 궁전이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빈 소년 합창단의 공연이 있으니 빈 여행은 일요일로 일정을 맞춰보는 것도 좋습니다. 2.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의 고향으로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날씨 오스트리아는 유럽 중부에 있는데요, 전체 국토의 4분 3 이상이 알프스 산맥과 맞닿아 있어 기후는 서늘한 편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뚜렷하고 계절 변화는 우리나라와 같아서 3~5월은 봄, 6~8월 여름, 9~10월 가을, 12~2월 겨울로 보면 되는데요. 3월이 되면 서서히 따뜻해져서 5월이면 여행하기에 좋은 날씨가 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서 8월까지 여름이 이어지는데요. 여름 기온은 우리나라보다 높지는 않지만, 비가 자주 오는 편이에요. 또 오스트리아 건물에는 에어컨이 없는 곳이 많아서 실내가 상당히 덥기도 하고 지하철이나 트램에도 에어컨이 돌아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여름에 오스트리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런 부분을 알고 가셔야 할 것 같아..
이미지 출처 : 구글이미지 암스테르담에는 반고흐 박물관, 하이네켄 투어, 카날 크루즈 등 박물관과 미술관 및 각종 투어 등이 넘쳐납니다. 수많은 관광지의 입장료를 일일이 지불하기에는 여행자들의 지갑은 너무나도 얇습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바로 암스테르담 카드와 홀랜드 패스입니다. 얼마의 돈을 내면 여러 관광지 중에 원하는 곳을 선택해서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는 카드인데 암스테르담에서 2곳 이상의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갈 예정이라면 두 패스 중의 하나를 구입하는 걸 고려해 볼만합니다. 암스테르담을 방문하는 많은 배낭 여행자가 보통 암스테르담 카드를 많이 구입하는데요 저는 여러 가지 비교 끝에 홀랜드 패스를 구입해서 여행했습니다. 제가 사용해 보고 나니 암스테르담 카드가 가지지 못한 장점도 있었고 또 단점도..
[ 유럽 자동차 여행 준비물 ACSI 캠핑 카드 이 카드는 비성수기에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캠핑을 할 여행자한테 좋습니다. 저는 5월에서 6월 사이(비성수기)에 여행했기 때문에 할인을 많이 받았어요. 이 카드를 소지하면 보통 25~40 유로인 캠핑장을 12, 14, 16 유로에 이용할 수 있어서 몇 번만 이용해도 가입비(14.94유로)를 뽑을 수 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유럽이나 영국, 미국으로만 받을수 있고 한국으로는 배송이 되지 않습니다. 위에 나라에 아는 지인이 있다면 통해서 받는 방법도 있고 아니라면 처음으로 도착하는 도시의 숙소를 정하고 그 숙소에 부탁해서 받는 방법도 시도해볼만 합니다. 여행 준비물 3분의 2 정도는 한국에서 구입했고 무거운 용품(텐트, 의자, 테이블 등) 같은건 프랑스 Dec..
어느순간 자동차 여행시에 네비게이션은 필수 품목이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시에는 길이 단순 했기때문에 한사람은 지도를 보면서 인간 네비게이션이 되고 한사람은 운전을 하며 다녔는데요 유럽은 길도 복잡하고 그 많은 나라의 세세한 지도를 다 구하는 것도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여행 준비 용품에 네비게이션을 추가 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대해 나름 총 4가지 경우의 수를 뽑아보았습니다. 1. 네비게이션이 내장되어 있는 차를 빌린다. 2. 차 렌트시에 네비게이션도 함께 빌린다. 3. 유럽 현지에서 네비게이션을 직접 구입한다. 4. 한국에서 유럽 여행을 마치고 온 사람에게 중고 네비게이션을 구입한다. 총 6주간 일정이니 네비게이션을 빌리기보다는 구매하는것이 더 이익이지만 막상 구입을 하자니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