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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Say Never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광고 넣기 요새 구글 애드센스 광고단가가 떨어진 건지 그전보다 수익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사이드바에 텍스트 광고를 하나 더 넣어봤어요.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광고 넣는 방법은요 1. 관리자에 들어가서 꾸미기 > 사이드바 클릭 2. HTML 배너 출력에 + 클릭 3. 편집 버튼 클릭 HTML 배너출력에 편집을 클릭했을 때 나오는 팝업창인데요. 이름 부분은 노출되지 않으니 아무거나 넣고 HTML 소스 부분에 구글 광고 소스를 붙여넣으면 됩니다. 광고를 생성하고 바로 적용하면 빈칸이나 페이지 없음이 나오는데 10~20분 정도 후에는 제대로 나와요. 근데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는 배경색이 깔려 있어서 하얀색 배경의 구글 광고가 눈에 거슬리네요. 그래서 애드센스 배경색을 티스토리 블로..
아스팔트 8 에어본 최고의 레이싱 게임 스마트폰이나 패드 있으시면 아스팔트 한 번 정도는 다 해보셨을 것 같아요. 저는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아스팔트 4, 5, 6, 7 다 해봤는데요. 그전 버전까지는 유료였는데 아스팔트 8은 무료로 풀렸어요. 최고의 레이싱 게임이라는 찬사가 안 아까울 정도로 속도감이나 그래픽은 정말 좋은데 무료가 되면서 아이템 구매로 그걸 충당하려다 보니 돈 모으기가 어려워졌고 노가다 게임이 된 듯해요.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싱글 모드부터 Wifi를 이용한 멀티 플레이모드 그리고 토너먼트 모드도 있어요. 차는 D, C, B, A, S 다섯 등급이 있는데요. 오른쪽으로 갈수록 등급이 높아지면서 차 가격도 후덜덜해 집니다. 차는 가격이 비싸면 당연히 속도나 성능 면에서 좋아지는데..
스페인 소도시 여행 박정은 지음 10여 년 전만 해도 매일 야간 이동을 하며 한 달 만에 유럽 주요 대도시 10~15개를 도는 게 자랑이었던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 여행은 고행과는 다른 힐링의 수단이 되면서 관광객이 적은 작은 도시에 가서 여유롭게 먹고, 마시고 즐기는 나만의 여행이 더 대세인 것 같아요. 스페인 소도시 여행도 그런 맥락의 여행 도서입니다. 스페인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도시 스무 곳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가이드북같이 많은 여행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지만, 지역에 대한 몇 가지 정보도 수록되어 있고요. 도시마다 음식, 건축 등의 유례를 역사적인 부분과 작가의 감성을 잘 섞어 설명하는데 흥미를 유발하는 부분도 많고 재미도 있어요. 오래전부터 스페인의 옛 수도이자 화가 엘 그레코가..
USB 충전용 스탠드 LED 스탠드를 선물로 받았는데 쓰다 보니까 마음에 쏙 드네요. 구성품은 간단해요. 접으면 길이가 한 뼘 정도이고 무게도 가벼워서 휴대하기가 편해요. 손가락이 그려진 부분을 가볍게 터치하면 불이 켜지고요. 6룩스 LED 램프가 총 18개 박혀 있어서 밤에 이것만 키고 책 읽어도 눈이 편할 만큼 밝아요. 또 손가락 부분을 계속 터치하고 있으면 흐리고, 밝게 밝기 조절도 됩니다. 스탠드 기능뿐만 아니라 시간, 요일, 알람, 현재 온도까지 알려주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책상에 놓고 써도 좋고, 여행 갈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나 요일 변경은 뒤쪽에서 할 수 있는데요. 스크린은 앞쪽이고 버튼은 뒤에 있어서 좀 번거롭더라고요. 벽에 걸어서 벽걸이 조명으로도 쓸 수 있게..
유럽여행 가이드북 - 유럽여행 핵심사전 500 유럽여행 핵심사전 500은 수많은 볼거리가 있는 유럽에서 보고, 먹고 즐길 거리를 모아놓은 책입니다. 책의 전반부는 유럽의 관광지를 테마별로 묶어놨어요. 저는 이 책을 유럽여행 준비하면서 읽었는데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유럽에 있는 수많은 관광지 중에 어디를 가야 할지가 가장 고민되는 부분인데 이렇게 테마별로 추천여행지를 정해놓으니 내가 보고싶은 분야에 맞는 여행지 선택이 수월해지더라고요. 책의 후반부는 여타 가이드북처럼 유럽 주요 도시별로 묶어놓았어요. 가이드북답게 기본적인 유럽여행정보에 대한 부분도 잊지 않고 여행시기, 교통, 저가항공, 주의할 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유네스코 자연유산, 중세 도시, 멋진 광장 등 여러 가지 테마로 4~5곳 정..
요샌 어학연수는 기본 스펙 정도로 취급되는 세상이라 유학에 관심 있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왕 가는 거 철저하고 준비하고 가야 하는데 학교 선정부터 비자 문제까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죠. 저도 처음에 외국 나갈 때는 정말 몇 날 며칠을 인터넷에서 정보 얻으려고 빠져 살았는지 몰라요. 그때 큰 도움이 됐던 게 유학박람회였어요. 같은 입장에 사람들과 만나서 정보 공유도 하고 전문가분들에게 상담도 받아보고 강연도 듣고 나니 조금 가닥이 잡히더라고요. 오늘 소개해드릴 유학박람회는 17년 전통의 세계유학박람회로 유학네트에서 주관하고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유학에 관한 최신 정보와 트렌드를 파악할 좋은 기회예요. 1. 개최 장소 및 시간 지방에 있는 분들은 아무래도 서울보다는 정보력이 조금 떨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