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영어 - 자주 듣는 호주식 영어단어/호주 슬랭

2014.04.19 12:23여행 창고/여행 영어

 

 

자주 듣는 호주식 영어단어/호주 슬랭

 

 

호주에서 생활하다 보면 호주식 영어에 당황할 때가 있어요.

어학원에 가면 호주 슬랭도 조금씩 가르쳐 주곤 하는데

호주에 온 지 몇 년이 지나도 한번 들어볼까 말까 한 슬랭도 많더라고요.

 

시드니에서 생활하면 꽤 자주 듣게 되는 호주영어 표현과 단어를 모아봤어요.

 

 

 Barbie 

 

 Barbie라고 해서 바비인형을 생각하셨나요?

호주에서 바비는 Barbecue의 준말로 바베큐를 말해요.

주말이면 공원이나 해변 근처에서 바베큐를 즐기는 게 일상이다 보니

바비라는 말은 정말 자주 듣게 되는 단어 중의 하나이죠.

 

I'll throw some chook on the barbie.

닭을 바베큐 그릴에 올려 놓을거야.

* chook : 닭(호주슬랭)

 

 

Maccas

 

호주 슬랭이라고 불리기에는 조금 어색하긴 한데요,

Maccas는 호주에서 햄버거 체인인 맥도날드의 애칭으로 쓰이는 단어예요.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모두 Maccas로 부르다 보니

맥도날드 광고에서조차 스스로를 그렇게 부르더라고요.

 

 

Bloke/Sheila

 

이 단어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dunny, 즉 화장실이에요.

다른 건 몰라도 이거 모르면 난감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꼭 알아두세요.ㅎㅎ 

Bloke는 남자, Sheila는 여자입니다.

* dunny : 화장실(호주 슬랭)

 

 

Arvo

 

호주 슬랭의 특징은 발음을 부드럽게 하면서 줄여 쓰는 거 같아요.

 Arvo는 Afternoon의 줄임말로 굉장히 자주 쓰이는 단어예요.

아푸터눈과 아보는 발음도 상당히 다르고 심지어 스펠링도 확연히 다르지만

호주인들은 Afternoon대신 Arvo를 상당히 자주 쓰더라고요.

 

I'll see you tomorrow arvo.

내일 오후에 보자

 

 

Good on you!!

 

아마 선생님들은 이 단어를 입에 달고 살 것 같아요.

호주영어에서 Good on you는 Good job 혹은 Well done 과 같은 말로 잘했다는 칭찬으로 쓰여요.

호주에서 누군가를 칭찬하고 싶을 때 Well done 대신 한 번 써먹어 보세요.

 

 

지금까지 호주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을 알아봤는데요.

 

오타나 잘못된 문장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에 남겨주시고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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