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
Tags
- 유럽자동차여행
- 호주일주
- 호주
- 뉴질랜드 렌트카 여행
- 유럽 리스카 여행
-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 시드니여행
- 호주 여행
- 서울
- 자전거국토종주
- 노르웨이
- 시드니
- 맛집
- 유럽여행
- 자전거
- 여행
- 뉴질랜드 남섬 일주
- 노르웨이여행
- 베트남
- 유럽 여행
- 서울둘레길
- 뉴질랜드
- 독일여행
- 뉴질랜드 여행
- 베트남여행
- 호주여행
- 서호주여행
- 유럽
- 자전거여행
- 유럽 자동차 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네팔 카트만두 (1)
Never Say Never
네팔 여행 - 카트만두(kathmandu)
네팔 여행 - 카트만두 한국에서 태국을 거쳐 네팔 카트만두로 왔다. 비행기에서 내려 간단한 입국절차를 마치고 공항을 나오니 이제부터 전쟁이구나 싶었다. 서로 자기 차를 타라며 사방에서 둘러붙는 택시 기사들 성화에 머리가 아파왔다. 적당히 흥정을 하고 택시에 탔는데 숙소는 정했냐며 묻는다. 아니라고 하면 타멜거리까지 가는 동안 시달릴게 뻔했기에 이미 예약을 마치고 돈까지 지불한 숙소가 있다며 적당히 둘러댔다. 여행 다니다 보면 정말 거짓말이 쑥쑥 는다. 카트만두 타멜거리에 도착하고 나서도 택시 기사는 계속해서 내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고 내가 미리 점찍어 놨던 게스트하우스에 가서 체크인을 하려니 이미 만실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한다. 뒤에서 이 상황을 다 지켜보고 있던 택시 기..
아시아/네팔+인도
2013. 4. 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