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호주여행
- 자전거국토종주
- 뉴질랜드 여행
- 시드니여행
- 호주
- 독일여행
- 유럽 자동차 여행
- 뉴질랜드
- 호주 여행
- 자전거
- 맛집
- 베트남여행
- 유럽 여행
- 노르웨이
- 여행
- 유럽자동차여행
- 뉴질랜드 렌트카 여행
- 시드니
- 노르웨이여행
- 베트남
- 호주일주
- 서호주여행
- 서울둘레길
- 유럽여행
- 서울
- 유럽
-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 유럽 리스카 여행
- 뉴질랜드 남섬 일주
- 자전거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니가스브린 (1)
Never Say Never
노르웨이 빙하 니가스브린
노르웨이 빙하 니가스브린 노르웨이 여행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Aurlandsfjellet 내셔널루트에서 나와 니가스브린(Nigardsbreen) 빙하로 향했다. 노르웨이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빙하는 브릭스달(Briksdal) 빙하인데 난 루트상 니가스브린을 택했다. 니가스브린으로 향하던 중간에 페리 선착장이 나와서 Mannheller - Fodnes 구간(103kr)을 페리로 넘었다. 노르웨이 여행하면 하루에 한두 번은 카페리를 이용하는 듯하다. 처음에는 돈 내고 기다렸다 배에 오르는 게 성가시다 생각됐는데 이제는 그것도 어느새 적응이 되었다. Gaupne에서부터는 니가스브린 표시를 따라가다 주차장이 나오길래 아무생각없이 차를 세우고 길을 나섰다. 졸졸졸 흐르는 냇가를 지나 알프스가 연상되..
유럽 여행/유럽 자동차 여행
2015. 7. 20.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