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맛집
- 독일여행
- 뉴질랜드
- 자전거
- 유럽자동차여행
- 베트남
- 노르웨이
- 여행
- 서울
- 시드니여행
- 호주
- 유럽 자동차 여행
- 뉴질랜드 남섬 일주
- 노르웨이여행
- 자전거여행
- 유럽 리스카 여행
- 호주여행
- 서울둘레길
- 유럽 여행
- 유럽
- 뉴질랜드 여행
- 자전거국토종주
- 베트남여행
- 호주일주
- 서호주여행
- 시드니
- 유럽여행
-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 호주 여행
- 뉴질랜드 렌트카 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무이네 보케거리 (1)
Never Say Never
무이네 보케거리 베트남여행/무이네여행 무이네에서 있던 내내 저녁이 되면 버스를 타고 무이네 보케거리로 나갔다. ▲ 아무 곳에서나 세워주고 탈 수 있는 무이네 버스 / 버스비 7,000동(약 350원) 처음에는 택시를 타고 나가야 하나 했는데 지나가는 버스에 손을 흔드니 태워주고 하차도 원하는 곳에서 해줘서 무이네 있는 내내 굳이 택시 타야 할 필요성을 못 느꼈다. 일찍 운행을 멈춘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었는데 우리는 이른 저녁 먹고 빨리 잠자리에 드는 새 나라의 어른들이라 막차를 놓친 적은 없었다. 보케거리는 낮에는 쥐 죽은 듯이 조용하다가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부터 식당들이 영업을 시작하는 야시장 같은 곳이다. 무이네 보케거리 맛집으로 검색하면 Mr Crab이 가장 많이 나오는데 보케거리에 미스터 크랩 ..
아시아/베트남
2016. 1. 2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