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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므앙씽 (1)
Never Say Never
라오스여행 - 므앙씽 라오스에서 도시간 이동은 상상 이상의 고행이었다. 므앙 응오이 느아에서 므앙씽으로 오기까지 하루하고도 반나절이 걸렸다. 간단하게 여정을 살펴보면 므앙응오이 느아 -- (보트 이동) -- 므앙 응오이 -- (버스 이동) -- 우돔싸이-- (버스 이동) -- 루앙남타 -- (하루 숙박 후 버스 이동) -- 므앙씽 이동 중에 탔던 버스는 굉장히 오래된 버스로 에어컨이 아예 없고 좌석도 봉고차같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다가 만석이 되지 않으면 출발 시간이 넘어도 출발하지 않아서 찜통 같은 버스에서 무한 대기해야 했다. 라오스 날씨는 그냥 앉아만 있어서 땀이 줄줄 흐르는데 저런 식으로 이동을 하다 보니 등부터 허벅지까지 땀띠가 나서 며칠을 고생했다. 므앙씽에 도착한 첫날은 침대에 누워 그로기 상..
아시아/라오스
2013. 7. 22.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