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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드니 맛집 (2)
Never Say Never
맥스 브레너 시드니 맛집 달달함에 온몸이 녹을 것 같은 맥스브레너에 다녀왔어요. 전 세계 약 50개 지역에 퍼져있어서 시드니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민망하지만 호주 여행하면서 달달한 디저트류가 생각날 때 방문하면 좋은 초콜릿 카페입니다. 맥스브레너는 이스라엘에서 시작된 카페인데요, 현재는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전 세계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어요. 단 디저트류를 좋아하는 호주인의 입맛에 딱 맞았는지 호주에만 30~40개의 매장을 두고 있어서 호주 동부 해안 쪽을 여행하면 자주 볼 수 있답니다.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진한 갈색이 주를 이루는 맥스 브레너 인테리어는 어느 매장을 가나 거의 비슷해요. 손님은 언제 가도 많은 편이라 줄 서서 주문하는 것도 보통이고요. 여기에도 초콜렛~ 저기에도 초콜렛~ ㅋㅋ 초..
호주/시드니 여행 & 일상
2014. 7. 3. 09:21
시드니 맛집 - 뉴타운 라옹 시드니의 살인적인 물가에 레스토랑 한번 가기 어렵다면 시티에서 15분 거리의 뉴타운으로 한번 가보자. 시드니 시티에서 버스를 타고 시드니 대학을 지나면 서서히 뉴타운 레스토랑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뉴타운은 시드니 대학 근처 자리하고 있어서인지 음식값이 굉장히 저렴하다. 뉴타운에는 특히 태국 레스토랑이 많은데 그 중에서 라옹2로 왔다. 라옹(Laong)1과 라옹 2은 메뉴도 거의 비슷하고 가격 또한 7~7.5불(런치 기준)로 거의 똑같다. 소고기 팟타이와 치킨 그린 커리를 시켰다. 맛도 괜찮은 편이지만 우리나라 대학가와 비슷하게 양도 많은 편이라 먹고 나면 든든하다.
호주/시드니 여행 & 일상
2013. 5. 22.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