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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드니 페리 (1)
Never Say Never
시민에게 환영받는 호주 파업 황금연휴를 맞아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시드니는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드는 비비드 시드니 축제 중인데요, 한 해 오십만 명이 몰려드는 비비드 시드니 기간에 시드니 페리의 파업 소식이 들려왔어요. 시드니에서 페리는 버스, 기차와 같은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 중에 하나로 NSW주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큰 축제 중에 벌이는 대중교통 파업은 여론을 악화시키기 마련인데 조금 특이한 방법으로 파업을 하면서 시민들은 오히려 이번 파업을 즐기는 분위기예요. "시드니 페리 근로자들은 이번 주말에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하지만 이번 파업은 페리 이용자보다는 NSW 주 정부에게 타격을 입힐 것 같다." 정확히 말하자면 파업(Strike)은 아니고요, 노동 쟁의 행..
호주/호주 소식 & 여행정보
2014. 6. 6.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