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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헬부룬 궁전
잘츠부르크 헬부룬 궁전 Hellbrunn 유럽 자동차 여행 잘츠부르크 시내를 보기 전에 헬부룬 궁전으로 먼저 왔다. 헬부룬 궁전은 1613~1619년 사이에 지어진 궁전으로 당시 잘츠부르크 대주교인 마쿠스 시티쿠스(Markus Sittikus)의 여름 별장으로 쓰였다. 마쿠스 시티쿠스는 유머가 넘치는 사람으로 정원 곳곳에 분수를 숨겨놓고 손님들을 초대해 그들이 곤란해 하는 모습을 즐겼다고 한다. 헬부른 궁전은 가이드 투어로만 돌아볼 수 있는데 운이 좋게 투어 시작 시간에 딱 맞춰 도착했다. 폭우 수준의 비만 빼면 말이다. 가이드는 간단한 인사를 하고는 바로 투어를 시작했다. 이런 저런 설명을 하고 분수를 틀기전에 의자에 앉을 사람은 손을 들라하는데 아무도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다. 날이 좋았으면 앉아보겠..
유럽 여행/2012년 유럽 자동차 여행
2013. 11. 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