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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왕기 폭포 (1)
Never Say Never
리치필드 국립공원 호주 국립공원에서 겪어야 하는 것들~ 리치필드 국립공원에서 캠핑을 했는데 머리털 나고 이런 모기떼는 처음이었다. 수백 마리의 모기떼가 텐트를 감싸고 엥~엥~ 거리다가 텐트에 살이 닿는 순간 텐트를 뚫고 문다. 텐트 주변에 모기향도 피워보고 모기스프레이도 뿌려보고 모기 퇴치 어플도 깔아봤는데 그 어떤 것도 효과가 없었다. 아직도 그때 랜턴을 켜고 봤던 새까맣던 모기떼들은 꿈에 나올까 무서울 정도이다. 아침이 될 때까지 화장실도 못 가고 모기떼에 시달리다가 모기 스프레이를 잔뜩 뿌리고 겨우 탈출은 했는데 차 한 잔 편하게 마실 수가 없다. 모기향을 수십 개를 펴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격해 오니 두 손 두 발 들고 텐트 접고 바로 철수했다. 리치필드 국립공원은 폭포가 유명한데 당시 접근이 가능..
호주/호주 일주
2014. 7. 14.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