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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천사들의 제국 (1)
Never Say Never
베르나르 베르베르 천사들의 제국 내가 상상력이 부족해서인지 몰라도 판타지 소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오그라들면서 책을 덮어버리게 되는데 베르베르의 소설만은 아무리 허무맹랑해도 신기하게 한 호흡에 다 읽게 된다. 우연히 잡은 베르베르의 신을 2권까지 읽다가 뭔가 빠진 듯한 기분이 들어서 찾아보니 순서가 틀렸다. 타나토노트에서 천사들의 제국을 거쳐 신까지 이어지는 시리즈였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신부터 시작했으니 전생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당최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타나토노트는 미카엘 팽송이 어릴 적 소꿉친구인 라울과 천계를 연구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 인간이 가서는 안 되는 신의 영역인 사후세계를 마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듯 다루고 있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다. 천사들의 천국은 타나토노트와 마..
지식창고/도서리뷰
2013. 9. 25.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