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
Tags
- 유럽 여행
- 뉴질랜드 렌트카 여행
- 호주일주
- 서울
- 맛집
- 자전거국토종주
- 유럽
- 뉴질랜드
- 유럽자동차여행
- 베트남여행
- 노르웨이
- 자전거
- 노르웨이여행
- 호주
- 시드니
- 호주 여행
- 여행
- 뉴질랜드 여행
- 시드니여행
- 서울둘레길
- 자전거여행
- 서호주여행
- 뉴질랜드 남섬 일주
-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 베트남
- 유럽 자동차 여행
- 호주여행
- 유럽여행
- 독일여행
- 유럽 리스카 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철수네 보트 투어 (1)
Never Say Never
인도 바라나시 철수네 보트 투어
인도 배낭 여행 - 바라나시 철수네 보트 투어 가트도 둘러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쉬다 보니 바라나시에 온 지도 벌써 3일이 흘렀다. 인도에서의 시간은 여유로우면서도 빠르게 흘러갔다. 룸비니에서 만났던 친구가 강추했던 철수네 보트 투어를 오늘 하기로 했다. 바라나시에 가면 꼭 만수네서 짜이를 마시고 철수네서 보트 타야 한다며 그렇게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천을 했었다. 5시쯤 해서 미리 예약해 두었던 철수네 최고의 보트로 갔다. 철수네 보트가 좋은 점은 흥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 같다. 인도에서 무엇하나 할라치면 진 빠지는 흥정의 과정을 꼭 거쳐야 하는데 철수네 보트는 워낙 인터넷에 가격이 공공연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바가지 쓸 염려가 전혀 없다. 물론 귀에 착착 감기는 철수씨의 한국어 설명 또한 빼놓을..
아시아/네팔+인도
2013. 7. 10.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