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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는 우리나라로 치면 개천절과 같은 날로 영국 이주민들이 시드니를 개척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관광이 발달한 시드니에서는 매년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인 1월 26일이 되면 시티 여기저기서 행사가 열리는데 그 중에서 내가 다녀온 행사는 오래된 빈티지 차들을 전시하는 Australia Day CARnivale 이었다. QVB빌딩 앞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만 무료로 운행하는 빈티지 버스를 타고 전시가 열리는 하이드파크로 갔다. 오늘만 특별히 운행하는 버스이고 무료라서 그런지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만석이었다. 시드니에서 1월이면 여름이라 상당히 더운데 50년 전통의 버스답게 에어컨이 없다. 하이드 파크에 다달았을 무렵 인상이 조큼 험하신 차장님 올라오셔서 운..
호주/호주 소식 & 여행정보
2013. 1. 28.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