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
Tags
-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 맛집
- 베트남여행
- 호주일주
- 뉴질랜드 여행
- 서울둘레길
- 유럽자동차여행
- 유럽 자동차 여행
- 뉴질랜드 남섬 일주
- 자전거
- 베트남
- 유럽여행
- 여행
- 노르웨이
- 호주여행
- 뉴질랜드 렌트카 여행
- 노르웨이여행
- 서호주여행
- 유럽 리스카 여행
- 시드니여행
- 독일여행
- 자전거국토종주
- 뉴질랜드
- 시드니
- 유럽 여행
- 유럽
- 호주 여행
- 자전거여행
- 호주
- 서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캐드버리 월드 (1)
Never Say Never
뉴질랜드 남섬여행 - 더니든 캐드버리 월드 Dunedin Cadbury world
뉴질랜드 남섬여행 - 더니든, 캐드버리 월드 더니든에 도착하자마자 캠핑장으로 갔다. 입구에서부터 자리가 없다는 사인이 내걸려 있었다. 남섬에서 여행하면서 캠핑장에 자리가 없던 것이 처음이라 살짝 당황스러웠다. 일단 i-site로 가서 다른 캠핑장 예약 상황을 물어보니 더니든에 있는 3군데 캠핑장 모두 자리가 없다고 한다. 게다가 왠만한 백패커도 다 이미 차있고 그나마 텐트자리는 2-3자리 남아있으니 지금 예약 하지 않으면 곧 없어질 거라며 당장 예약하라고 은근 부담을 주었다. 그럴 때 일수록 침착했었어야 했는데 덥석 원래 예약하려 했던 캐드버리 투어와 텐트사이트를 예약하고 말았다. 우리는 텐트도 없는데 말이다. 숙소 문제는 일단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 캐드버리 초콜릿 공장으로 향했다. 초콜릿 공장이..
뉴질랜드/남섬 여행기
2013. 1. 17.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