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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Say Never
샹젤리제 거리, 에펠탑, 콩코르트 광장 파리 여행 드디어 이번 유럽 여행 마지막 도시인 파리로 왔다. 주차가 가능한 이비스 호텔에 짐을 풀고 시내에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유럽에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서울 지하철이 얼마나 깨끗한지 새삼 놀라게 된다. 파리에는 노숙자가 많은데 무료 화장실은 없다 보니 지하철로 들어가는 통로 벽에는 소변 자국도 많고 지린내가 진동한다. 유럽 여행 내내 무언가를 봐야 한다는 압박감에 바쁘게 돌아다녔는데 파리에서만큼은 그냥 걷고 싶은 데로 걸어봤다. 파리에서 가장 걷기 좋은 거리인 샹젤리제 거리로 가기 위해 개선문에서 내렸다. 샹젤리제 거리에는 익히 알고 있는 명품 매장이 많은데 가난한 여행자에게는 그림의 떡이니 자동차 전시장에서 자동차 구경을 했는데 평소에 자동차에..
유럽 여행/2012년 유럽 자동차 여행
2014. 10. 6.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