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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탐낭 동굴 (1)
Never Say Never
내 생애 최고의 여행지 라오스 - 방비엥 동굴, 카약 투어 드디어 탐낭 동굴로 왔다. 각자 몸에 맞는 튜브를 고르고 투어 준비를 한다. 동굴 안으로 들어오니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동굴을 기어다니기도하고 튜브를 타고 떠다니다 보니 1~2시간이 금세 지나갔다. 동굴에서 나오면 꼬치, 볶음밥, 과일 등이 있는 맛있는 점심도 제공해 준다. 동굴 투어 마지막 코스는 쏭강을 내려오는 카약킹인데 가이드가 거의 다 저어주고 우리는 옆에 가는 다른 보트와 물장난하는데 힘을 다 쏟았다. 물장난도 지겨울 무렵부터는 그냥 풍경을 보면서 서서히 내려왔다. 이렇게 하루 종일 놀았는데 동굴 튜빙+점심+고산족(몽족)마을+카약킹 등 해서 모두 10불(만원)이다. 투어를 마치고 나서 투어에 함께 했던 사람들과 조촐하게..
아시아/라오스
2013. 3. 6.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