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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스 헤이스텍 Murphys haystacks 호주 일주 6일차 어제 신나서 계속 달리다 보니 스트리키 베이(Streaky Bay)까지 오게 되었다. 간밤에 텐트를 친 곳은 스트리키 베이 근처 Rest Area 이다. Rest Area는 우리나라로 치면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곳인데 밤에 한해서 캠핑이 허락되어 있다. 호주의 휴게소는 맛있는 호두과자도 어묵도 없는 그저 황량한 곳이지만 무료로 캠핑을 할 수 있으니 시드니를 떠나 지금까지 숙박비는 한 푼도 안 쓰고 다녔다. 간단히 아침을 해먹고 네비를 켜니 스트리키 베이는 오늘의 목적지였던 Murphys Haystacks을 40km나 지난 곳이었다. 잠시 고민을 했지만 역시 갈지 말지 고민되면 가는 게 정답이다. 스트리키 베이에서 머피스 헤이스텍까지는 약 ..
호주/호주 일주
2013. 11. 11.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