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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섬 여행 - 파이히아 돌핀 크루즈 파이히아(Paihia)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풀고 미리 예약해놓은 돌핀 크루즈 Hole In The Rock 투어를 하기 위해 향했다. 우리가 탄 배는 저 배와 비교했을때 많이 초라하다. 내가 참여한 투어는 총 144개의 섬을 지나간다고 한다. 드디어 돌고래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배 바로 근처까지 오기 때문에 상당히 자세히 볼 수 있다. 이 투어의 이름이 Dolphin Cruise to Hole in the Rock 인데 그 이유가 바로 저 구멍 때문이다. 보통은 저 구멍으로 배가 지나간다고 하는데 내가 갔을 때는 물이 너무 올라와서 그냥 우회해서 지나갔다. 배에 오른 지 1-2시간 후부터는 그 섬이 그 섬 같은 느낌이라 지루해서였는지 몰라도 난 잠이 들..
뉴질랜드/북섬 여행기
2013. 1. 16.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