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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홀랜드패스 (2)
Never Say Never
[ 네덜란드 여행 - 암스테르담 하이네켄 맥주공장 반고흐 박물관을 나와 암스테르담의 두 번째 목적지인 하이네켄 맥주공장으로 향했다. 암스테르담 시내 구경도 할 겸 천천히 걸어갔다. 상당한 길치인 나는 시내를 걸을 때도 네비게이션을 이용했다. 코파일럿 네비게이션을 열고 Menu - Setting - Routing - Walking 선택하고 목적지 입력하면 목적지까지 안내해준다. 차량에서 이용할 때처럼 그렇게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시내에서도 꼭 가지고 내릴 만큼 유용하게 썼다. 한 30분쯤 걸었을까.. 저 멀리서 하이네켄 공장이 보이기 시작했다. 1980년대까지 공장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체험관으로 개조했는데 암스테르담을 여행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들러볼 정도로 명소가 되었다. 모두 저 마차 앞에서..
이미지 출처 : 구글이미지 암스테르담에는 반고흐 박물관, 하이네켄 투어, 카날 크루즈 등 박물관과 미술관 및 각종 투어 등이 넘쳐납니다. 수많은 관광지의 입장료를 일일이 지불하기에는 여행자들의 지갑은 너무나도 얇습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바로 암스테르담 카드와 홀랜드 패스입니다. 얼마의 돈을 내면 여러 관광지 중에 원하는 곳을 선택해서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는 카드인데 암스테르담에서 2곳 이상의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갈 예정이라면 두 패스 중의 하나를 구입하는 걸 고려해 볼만합니다. 암스테르담을 방문하는 많은 배낭 여행자가 보통 암스테르담 카드를 많이 구입하는데요 저는 여러 가지 비교 끝에 홀랜드 패스를 구입해서 여행했습니다. 제가 사용해 보고 나니 암스테르담 카드가 가지지 못한 장점도 있었고 또 단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