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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irlie Beach (1)
Never Say Never
에얼리비치 호주여행 보웬에서 동부 해안을 따라 달려 에얼리 비치(Airlie Beach)로 왔다. 에얼리비치는 작고 조용한 관광 도시로 알고 있었는데 우리가 갔을 때 공사 중이라 살짝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 돌아봤는데 문 닫은 상점이 대부분이었다. 아마 공사하는 김에 아예 다들 문 닫고 쉬나 보다. 에일리비치는 휘트선데이(Whitsunday) 제도를 요트로 돌아보는 세일링 투어가 유명한데 2박 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까지 요트 위에서 먹고 자고 놀면서 섬들을 둘러보는 투어이다. 배멀미가 심해서 2박 3일은 너무 길고 반나절 투어라도 해볼까 했는데 문 닫은 여행사가 많아서 그나마도 포기해야 했다. 휘트선데이 세일링은 잊고 에얼리 비치를 따라 걸어 봤다. 호주는 막 겨울로 가는 길목이라..
호주/호주 일주
2015. 5. 2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