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뉴질랜드 렌트카 여행
- 유럽 자동차 여행
- 뉴질랜드 여행
- 유럽여행
- 유럽
-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 유럽자동차여행
- 서울둘레길
- 맛집
- 자전거
- 베트남여행
- 호주일주
- 독일여행
- 뉴질랜드
- 자전거여행
- 뉴질랜드 남섬 일주
- 노르웨이여행
- 시드니여행
- 서호주여행
- 호주
- 유럽 리스카 여행
- 유럽 여행
- 호주여행
- 서울
- 자전거국토종주
- 노르웨이
- 호주 여행
- 베트남
- 여행
- 시드니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Airlie Beach (1)
Never Say Never
호주여행 에얼리 비치 Airlie Beach
에얼리비치 호주여행 보웬에서 동부 해안을 따라 달려 에얼리 비치(Airlie Beach)로 왔다. 에얼리비치는 작고 조용한 관광 도시로 알고 있었는데 우리가 갔을 때 공사 중이라 살짝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 돌아봤는데 문 닫은 상점이 대부분이었다. 아마 공사하는 김에 아예 다들 문 닫고 쉬나 보다. 에일리비치는 휘트선데이(Whitsunday) 제도를 요트로 돌아보는 세일링 투어가 유명한데 2박 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까지 요트 위에서 먹고 자고 놀면서 섬들을 둘러보는 투어이다. 배멀미가 심해서 2박 3일은 너무 길고 반나절 투어라도 해볼까 했는데 문 닫은 여행사가 많아서 그나마도 포기해야 했다. 휘트선데이 세일링은 잊고 에얼리 비치를 따라 걸어 봤다. 호주는 막 겨울로 가는 길목이라..
호주/호주 일주
2015. 5. 2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