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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 달링 하버(Darling Harbour) 시드니 시티 둘러보기 일곱번째 이야기 차이나타운에서 든든히 점심을 먹고 배도 부르니 달링하버까지 걸어갔다. 차이나타운을 얼마 지나지 않아 차이니즈 가든이 나왔다. 입구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입장료를 받는 걸 보고는 다시 돌아 나오고 있었다. 정원 정도는 그냥 공짜로 보여주면 안 되는 거니?? 달링 하버를 따라 수많은 레스토랑과 바가 늘어서 있다. 달링하버가 잘 보이는 곳을 골라 차 한 잔 마시며 사람 구경만 해도 즐겁게 오후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원래 이름은 아쿠아리움이었는데 어느 순간 시 라이프(SeaLife)로 이름을 변경했다. 입장료도 38불로 저렴하지는 않다. 10년 전에 13불 주고 들어갔었었는데 그사이 참 많이 올랐다..
시드니 여행 - 시드니 맛집, 차이나타운 시드니 시티 둘러보기 여섯번째 이야기 Customs House Library 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한 후 오페라하우스를 보지 않고 바로 차이나타운으로 갔다. 시드니 시티를 운행하는 무료버스이다. 워낙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버스이다 보니 기사가 불친절할 때가 많고 "어디 도착하면 말 좀 해주세요" 따위의 부탁이 잘 먹히지 않는다. 시드니 시티가 그렇게 넓지 않으니 적당히 감으로 내려도 그렇게 많이 걸을 일은 없다. 차이나타운은 QVB건물을 지나 두세 정거장 더 간 후 내리면 된다. 달링하버를 지나 카지노까지 운행하는 모노레일이다. 1-2년 후에 없어진다고 하니 그 전에 한 번 더 타봐야겠다. 패디스 마켓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열린다. 록스마켓과는 조금 다른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