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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자유 여행 - 저비스 베이(JervisBay) 키야마에서 일박을 하고 저비스 베이로 향했다. 호주에서 가장 좋은 것을 꼽자면 바로 저 어디가 바다인지 모를 호주의 푸른 하늘이다. 편하고 빠른 한국 생활에 만족하다가도 뿌옇고 회색인 서울의 하늘을 볼 때마다 호주가 그리웠다. 해안가를 따라 내려가다 마음에 드는 바다가 나오면 잠시 쉬어가기도 했다. 저비스 베이(JervisBay)에 도착하고 나니 투명하고 맑은 바다가 눈길을 잡는다. 파도가 높지 않아서인지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런 바다에서 즐기는 카약은 어떤 느낌일까? 저비스 베이 마린 파크를 지나 저비스 베이 국립공원(Jervis Bay National Park)으로 왔다. 차량 한 대당 11불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나면 간단한 지도를 주는..
호주/호주 여행
2013. 4. 24.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