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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 - 뤼벡 Lubeck 여행도 고되다. 본문
독일 뤼벡 Lubeck
독일여행/유럽여행
덴마크에서 독일로 넘어온 첫째 날~
북유럽으로 넘어가면서 잠시 멈췄던 독일여행이 다시 시작되었다.
덴마크에서 페리를 타고 독일로 넘어와 뤼벡에 도착하니 시간은 새벽 3시~
캠핑장은 새벽에는 들어갈 수 없고
저렴한 숙박업체는 자리가 없다 하고~ㅠ
몇 시간 자려고 비싼 숙소로 가기에는 돈이 아까워 그냥 차에서 쪽잠을 잤다.
밤새 운전하고 와서 차에서 꾸겨 잤더니 온몸이 욱신욱신~
아침 6시쯤 일어나 꼬죄죄한 모습으로 뤼벡 시내로 나갔다.
굳이 찾지 않았는데도 뤼벡의 상징격인 홀슈텐토르(Holstentor)를 가장 먼저 만났다.
중세 시대 뤼벡으로 들어가는 문 중의 하나였다고 하는데 멀리서도 보이는 통통한 외관 덕에 한눈에 알아봤다.
CONCORDIA DOMI FORIS PAX
"안으로는 화합, 밖으로는 평화"
내부에는 박물관이 있다는데 시간이 너무 일러 패스~
광장까지 터벅터벅 걸어왔는데 어쩜 이리 한 사람도 없는지~
정처 없이 걷다 만난 커리부어스트 가게~
피자가 1.2유로고 커리부어스트가 2.8유로~
착한 가격을 보니 우리가 북유럽을 떠나왔음을 실감했다.
아침 식사로 참 안 어울리지만 피자와 커리부어스트로 아침을 때웠다.
딱딱한 피자를 씹으니 해장국 생각이 절로 났다.
피로함에 이렇게 입이 깔깔할 때는 국물 먹어줘야 하는데~ㅠ
간단히 아침 먹고 나오니 사람들이 드문드문 보이기 시작했다.
뤼벡에 사는 사람들은 하루를 참 느긋하게 시작하나 보다.
아침 8시가 다 되도록
길거리에 사람도 없고
문 연 가게도 없고
성당조차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귀여운 악마상과 기념 사진 한 장 찍고
차로 돌아갔는데
서프라이즈~~~
분명 차 세우기 전에 무료인 걸 확인하고 주차했는데
차로 돌아와 보니 주차 딱지가 붙어 있었다. ㅠㅠ
아니 주차 딱지인 것 같다.
독일어로 쓰여 있으니 무슨 말인지 알 길이 없다.
어디 물어볼 때도 없고~
그래도 벌금이 10유로로 독일 물가만큼이나 저렴하니 참 다행이라며 호남군이 웃으며 넘기자 하는데
이걸 또 어디로 가서 어떻게 내야 하나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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