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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여행 - 푸나카이키 팬케익 록스 Pancake Rocks 본문
뉴질랜드 남섬여행 - 팬케익 록스
아벨 타즈만 하이킹의 여파로 남섬에 와서 처음으로 10시가 넘어 출발했다.
아벨타즈만 국립공원에서 팬케익 록스까지는 특별히 볼거리가 없어서 쉬지 않고 달렸다.
자세히 보면 사람의 옆모습 같아 보이는 신기한 바위들이다.
썰물 때라 그런지 물이 하늘로 솟는 그런 광경은 보지 못했다.
저 바위에는 사람 얼굴도 있고 생선, 문어 등등 수많은 얼굴이 있다고 한다.
나는 안 보인다 하는 사람은 밑에 사진을 참고하면 되겠다.
이제 보이는가?
사실 억지도 조금 있지만 그림과 비교하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수천 년간 매일 바람, 비, 바다에 깍이고 깍여서 지금의 여러장의 팬케익을 얹어 놓은 듯한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어떤 이는 멜번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보다 더 멋있었다고도 하던데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는 길을 멈추고 한참을 둘러보아도 시간이 아깝지 않은 곳임에는 분명했다.
이동 거리 : 340km
이동 경로 : Abel Tasman National Park - punakaiki(Pancake Rocks) - Grey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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