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여행 - 테아나우 Te Anau - 밀포드사운드 Milfordsound - 퀸즈타운 Queenstown

2013.01.17 12:15뉴질랜드/남섬 여행기

 

뉴질랜드 남섬여행 - 밀포드 사운드

 

테 아나우는 밀포드 사운드을 방문 하는 여행자라면 하루 정도 머무르는 도시다.

테아나우에서 밀포드 사운드까지는 드라이브를 하기에 좋은 구간이다.

대신 중간에 주유소가 없으니 충분히 주유하고 들어가야 한다.

밀포드 사운드가는 길에 꼭 들러야 하는 곳이 바로 미러 레이크(Mirror Lakes) 이다.

실제 거울 보다 더 거울 같은 호수였다.

 

8시 이후부터는 수많은 관광 버스가 줄을 지어 같은 코스를 간다.

내가 여기 도착했을때도 두 대의 대형 버스에서 내린 중국 단체 관광객 때문에 한참을 기다려서야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줄줄이 들어 오는 관광 버스 때문에 정신이 없기도 했고

어자피 우리는 트랙킹을 하러 다시 이곳에 올 예정이기 때문에

그냥 차를 돌려 그냥 퀸즈타운으로 향했다.

퀸즈타운이 가까워지면 멋진 풍경이 도로를 따라 이어진다.

 

퀸즈타운에서 렌트카 여행을 끝이 났다.

그동안 정들었던 렌트카를 깨끗히 세차도 하고 기름도 가득 넣어 반납하고

밀포드사운드 트레킹을 가기 위해 이런 저런 쇼핑으로 하루를 보냈다.

 

 

이동 거리 : 180km

이동 경로 : Te Anau - Queens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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