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여행 - 운전할 때 필요한 비넷, 교통법규

2014.05.02 09:00유럽 여행/여행 정보

 

오스트리아 여행 정보

 

 리스카로 오스트리아를 여행하면서 약 700km 정도 운전했는데요.

오스트리아에서 운전할 때 필요한 교통정보 및 추천 드라이빙 코스 등을 모아봤어요.

 

 

1. 비넷(Vignette)

 

 

구입처 : 국경 근처 주유소, 우체국 등 

가격 : 1년 82.70유로/2달 24.80유로/10일 8.50유로

 

  

프랑스, 이탈리아 경우에는 톨 구간을 정해 놓고 통행료를 징수하는데요

오스트리아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비넷이라는 고속도로 통행증을 구입해야해요.

국경 근처에 Vignette이라고 쓰여있는 곳에서 구입가능하고요

구매후에는 반드시 앞유리 가운데 위편이나 왼쪽에 부착해야 합니다.

 

 

2. 도로 법규

 

 

규정 속도 : 시내 50km/h, 시외 100km/h, 고속도로 130km/h

- 비엔나 시내와 병원 근처에서는 경적을 울릴 수 없다.

- 형광색이 있는 조끼는 필수로 구비해야 한다.

- 11월 1일 ~ 4월 15일에는 겨울용 타이어나 2개 이상의 바퀴에 스노우 체인 필수

- 나이 14세 이하 또는 신장 150m 이하 아이는 앞좌석 탑승 금지

 

 

오스트리아 도로 상태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서 과속하기 쉬운데요

유럽 여타 국가와 마찬가지로 과속에 대한 벌금은 굉장히 세니까

규정 속도를 지키면서 운전하는 게 좋고요

겨울용 타이어나 형광색 조끼 또한 갖추지 않고 있다 걸리면 벌금 대상이라고 하네요.

 

 

3. 휘발유 가격

 

휘발유(Unleaded) €1,360 / 경유(Diesel)  €1,310

 

오스트리아 휘발유 가격은 유럽에서 평균보다 조금 낮은 편이고요

주유소는 대부분 셀프라 직접 내려서 주유해야 하고

웬만한 주유소에서는 한국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4. 오스트리아 최고 드라이브 코스

 

자판쟁이가 뽑은 오스트리아 최고 드라이브코스는 짤츠캄머구트예요.

특히 장크트 길겐에서(st gilgen)에서 할슈타트로 가는 길은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최고의 구간이었고요

할슈타트 뿐만 아니라 할슈타트 가는 길에 있던 작은 마을들도 하나같이 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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