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뉴질랜드 렌트카 여행
- 서호주여행
- 뉴질랜드
- 호주여행
- 시드니여행
- 자전거국토종주
- 뉴질랜드 남섬 일주
- 유럽 리스카 여행
- 독일여행
-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 유럽
- 서울둘레길
- 유럽 자동차 여행
- 유럽 여행
- 서울
- 베트남
- 유럽자동차여행
- 호주 여행
- 호주
- 자전거
- 유럽여행
- 뉴질랜드 여행
- 노르웨이여행
- 호주일주
- 노르웨이
- 시드니
- 자전거여행
- 여행
- 베트남여행
- 맛집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1)
Never Say Never
유럽자동차여행 -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츄크슈피체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츄크슈피체 유럽자동차여행 어제 독일 국경을 넘어 오스트리아로 넘어갈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늦어져 가는 길에 있던 허름한 캠핑장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늦은 시간에 캠핑장에 들어오니 리셉션이 닫고 난 후라 일단 텐트를 치고 아침에 돈을 내려고 했다. 그런데 이 캠핑장 주인 아침 9시가 넘어도 당최 나타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갈 길 바쁜 여행자 마음을 너무 몰라준다. 기다리다 지쳐 우리가 생각하는 금액보다 조금 더 많은 돈과 만약에 부족하다면 돈을 더 보내주겠다는 내용의 글을 함께 우편함에 넣고 캠핑장을 나왔다. 오전에만 해도 오스트리아로 가려고 마음먹었는데 독일을 떠나는 게 왠지 모르게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차를 돌려 온 곳이 바로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
유럽 여행/2012년 유럽 자동차 여행
2013. 10. 2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