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노르웨이여행
- 유럽 자동차 여행
- 여행
- 자전거
- 뉴질랜드 남섬 일주
- 호주여행
- 유럽 여행
- 유럽여행
- 유럽 리스카 여행
- 시드니
- 시드니여행
- 베트남
- 호주 여행
- 유럽
- 뉴질랜드
- 호주
- 뉴질랜드 렌트카 여행
- 자전거국토종주
- 노르웨이
- 독일여행
- 베트남여행
- 서울둘레길
- 호주일주
- 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 자전거여행
- 서울
- 맛집
- 서호주여행
- 유럽자동차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그림젤 패스 (1)
Never Say Never
스위스 여행 - 안개속에 숨어버린 그림젤 패스
그림젤 패스 스위스 여행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에서 이틀을 보내고 그림젤 패스로 가기 전에 잠시 인터라켄에 들렀다. 인터라켄 자체는 별로 볼거리가 없는 편이라 주차하고 30분 정도만 돌아볼 생각이었는데 그나마도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네~ 인터라켄은 2개의 호수 사이에 끼어있는 도시인데 얼핏봐도 스위스 특유의 깨끗함과 청량함이 느껴진다. 호수 색은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와 흡사했는데 알프스 만년설이 녹으면 저런 색이 나오나 보다. (관련 링크 :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인터라켄은 차에서 한번 훑어 보는 걸로 만족하고 바로 그림젤 패스로 갔다. 그림젤 패스로 가는 길에 만난 풍경인데 예쁘다~멋있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된다. 스위스 여행을 하다 보면 가슴속에 응어리져 있던 무언가가 뻥! 뚫리..
유럽 여행/2012년 유럽 자동차 여행
2014. 8. 20.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