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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치 강제 수용소 (1)
Never Say Never
독일 뮌헨 유대인 수용소 다하우 Dachau 유럽 자동차 여행 다하우 강제 수용소는 수용소 목적으로 건설된 최초의 수용소이자, 가장 오래 운영된 수용소로 아우슈비츠와 함께 나치 강제 수용소의 상징 같은 곳이다. 처음에는 정치범 수용소로 운영되다가 세계 2차대전이 터지면서 약 30여 개국의 사람이 이곳으로 끌려왔고 그중 3분의 1은 유대인이었다. 다하우 강제수용소 말고도 독일은 약 40여 개의 수용소를 세계 2차 대전 중에 운영했는데 유럽에 거주 중이던 9백만 유대인 중에 3분의 2가 이 기간에 나치에 의해 목숨을 잃었고 그중에는 아이도 백만 명이나 됐다고 한다. 다하우 수용소에서도 3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는데 특히 세계 2차 대전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수감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영양실조나 전염..
유럽 여행/2012년 유럽 자동차 여행
2013. 9. 11.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