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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명동 고로케 (1)
Never Say Never
어제 명동 나갔다가 명동 고로케에 다녀왔어요.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요. 가는 길에 만나는 사람마다 명동고로케 포장지를 들고 먹으면서 걸어가길래 혹시 줄이 길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생각외로 조용하더라고요. 명동고로케 메뉴는 감자 고로케, 야채 고로케, 팥 고로케, 크림치즈 고로케, 겨자 고로케 다섯 가지고요, 가격은 1,500원으로 동일합니다. 뭐로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다섯 가지 모두 샀는데요, 이렇게 주~욱 나열해 놓고 보니 또 어떤 걸 먼저 먹어야 할지 고민되더라고요. ㅎㅎ 가장 먼저 집은 건 크림치즈 고로케예요. 요게 맛있다는 말이 제일 많더라고요. 튀긴 빵에다 크림치즈까지 넣으면 느끼하지 않을까 했는데 빵은 바삭하게 씹히고 크림치즈는 새콤하게 입안에서 녹아서 그렇게 느끼하지..
국내여행/맛집투어
2014. 3. 20.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