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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북경 왕푸징 (1)
Never Say Never
왕푸징 꼬치거리 베이징여행 베이징에서의 첫 식사를 마치고 왕푸징거리로 나왔다. 왕푸징은 베이징 최고 번화가로 거리 양옆을 가득 메운 상가들만 보면 우리나라 명동 같은 분위기이다. 중국이 많이 발전했다는 소릴 듣긴 했지만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깨끗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에 사실 조금 놀랐다. 알게 모르게 중국에 대한 편견이 많기는 했나 보다. 중국 사람들 손이 참 큰 것 같다. 나는 한두 개 신중히 고르고 있는데 다들 바구니 가득 넘치게 담는다. 왕푸징거리를 지나 꼬치거리로 들어갔다. 꼬치거리입구에서 꼬질꼬질하게 때가 낀 중국인형이 맞아준다. 꼬치거리는 저녁에 가야 제맛이라 했는데 평일 낮에 가도 사람이 참 많았다. 입구에서부터 꼬치구이 골목이 왜 베이징 관광명소인지가 보인다. 먹는 것도 징그럽지만, 저..
아시아/북경
2015. 2. 16.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