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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브리즈번근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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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보린 국립공원 Tamborine National Park 시드니브리즈번로드트립/브리즈번여행/브리즈번근교 브리즈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시드니로 돌아가는 길~ 시드니에서 브리즈번으로 올라올 때는 해안 길을 따라갔으니 돌아갈 때는 내륙 쪽으로 내려갔다. 브리즈번을 떠나 처음으로 만나게 된 국립공원!~ 탬보린 국립공원 브리즈번 시내에서 약 70km로 1시간 거리 밖에 되지 않아 브리즈번 여행할 때 잠시 들러도 좋을만한 곳이다. 국립공원치고 주차장이 협소해서 평일 대낮인데도 자리가 딱 한 자리 남아있었다. 주말이면 주차난을 좀 겪을 듯하다. 주차장 근처에 피크닉 장소가 있어서 여기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가기로 했다. 점심 메뉴는 브리즈번을 떠나기 전에 산 도시락과 너구리~ 라면이 한참 익어갈 때쯤 어디..
브리즈번 근교 레드클리프 호주여행/브리즈번여행 브리즈번 여행 2일차~ 첫날에는 손바닥만한 브리즈번 시내를 샅샅이 훑고 다니고 두 번째 날에는 차를 타고 외곽으로 나왔다. 브리즈번에서 북쪽으로 약 40km 달려 도착한 곳은 레드클리프(RedCliff)~ 브리즈번 날씨는 정말 최고~ 한국에 있으면 시드니 날씨와 공기도 감지덕지하지만, 브리즈번에 오니 또 다른 세계 같다. 레드클리프에 있는 인공수영장 라군을 찾고 있던 터라 관광안내소로 먼저 갔다. 라군 위치를 묻고 근처에 다른 볼거리가 있냐 물으니 건너편에 있는 모간(Mogan)이라는 곳에서 피시앤칩스를 먹어보라했다. 피시앤칩스 좋아하긴 하지만 우린 아침을 먹은 지 얼마 안 된 터라 그냥 지나쳤는데 레드클리프에 관광객이 오면 참새가 방앗간 지나가듯 들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