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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셀프 리모델링 (1)
Never Say Never
셀프 리모델링 - 나무 바닥 깔기 외국에 살다 보니 습득한 스킬 호주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싫은 게 바로 카펫이에요. 먼지도 많고 청소하기도 힘든 데다가 호주에서 세 들어 살면서 카펫이란 존재는 단순한 바닥재가 아니고 모시고 살아야 하는 카펫님이에요. 행여 얼룩이라도 지면 나중에 이사 나갈 때 작게는 1~20만 원, 크게는 백만 원이 넘는 돈을 보증금에서 훅 떼어가거든요. 우리 집이었다면 당장 없애버렸겠지만 세 들어 살다 보니 함께 해야 하는 카펫~ 기관지가 안 좋은 저와는 함께 할 수 없는 사이이다 보니 그전에는 뽀로로 매트도 깔아보고, 조립식 놀이방 매트도 깔아봤는데요, 방 전체를 커버하는 게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면 밀리고 분리되고~ 단점이 너무 많아서 다 포기하고 어떤 게 좋을까 궁리 중에 이걸 발견..
호주/시드니 여행 & 일상
2014. 6. 3.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