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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Say Never
시드니 여행 - 로얄 이스터쇼(Royal Easter Show) 호주인들에게 이스터 쇼란 쇼백(Showbag)을 사는 곳이라 할 정도로 쇼백은 호주인들이 이스터 쇼에 오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쇼백은 여러 가지 상품을 한 백에 넣어 판매하는 방식으로 장난감부터 초콜릿까지 약 300여 가지의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 이스터쇼에 왔을 때는 양손 가득 쇼백을 사가지고 가는 호주인들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슈퍼에 가도 있을 장난감이며 초콜릿인데 왜 굳이 여기에 와서 하나도 아니고 양손 가득 사는건지.. 하지만 나도 이젠 호주화가 됐는지 이스터 쇼에 오면 적어도 1~2개 정도는 사게된다. 이날은 팀탐 쇼백을 하나 구입했다. 나는 마침 컵이 필요했고 같이 간 친구는 팀탐을 먹고 싶어했으니 딱이..
호주/호주 소식 & 여행정보
2013. 3. 29.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