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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Say Never
함께하는 시드니 페스티벌 호주/시드니/시드니여행/시드니 지금 올해 시드니 날씨는 요상하기 그지 없어요. 여름인데도 최고기온이 25도를 못 넘는 날이 대부분이고 얼마 전 아침에는 15도까지 내려가서 몇십 년 만에 1월 최저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어요. 또 비는 어찌나 오는지.. 비에~ 우박에~ 강풍에~ 시드니 이 동네 저 동네가 물에 잠기고 집이 무너지고 사망자도 나오고.. 자판쟁이네 동네 공원도 올해 들어 벌써 두세 번 잠긴 것 같아요. 한번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정말 무섭게 오더라고요. ▲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산책로 한 며칠 미친 듯이 비를 계속 뿜어대다가 하늘도 지치는지 해가 방끗하길래 얼른 나들이 준비하고 집 앞에 있는 파라마타 페리 선착장으로 갔어요. 요즘 시드니 페스티벌 중이라 해 뜰 날만 ..
호주/시드니 여행 & 일상
2016. 1. 1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