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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애보리지널 (1)
Never Say Never
유럽인들이 인디언을 짓밟고 세운 나라가 미국이라면 호주에는 애보리지널이 있습니다. 인디언과는 달리 호주 애보리지널은 그들의 존재 자체가 생소할 정도로 호주인들은 그들을 호주의 역사에서 지우려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원주민 문제를 인종의 문제로 바라보았고 그들이 백인이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원주민과 백인 사이의 혼혈아 생산에 심혈을 기울였고 원주민들의 결혼 및 성생활까지 정부에서 관리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수많은 문제를 양산하고 있는 잃어버린 세대(Stolen Generations)를 탄생시켰습니다. 아동 보호라는 명목하에 행복하게 지내던 수많은 원주민 아이들을 부모에게서 강제 격리하고 그들을 수용소 혹은 백인 가정으로 입양시켜 버린 거죠. 토끼울타리(Rabbit Pro..
호주/호주 소식 & 여행정보
2013. 3. 12.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