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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 자연의 섬 태즈매니아, 론세스톤 캐터랙트 협곡 시드니에서 떠나는 첫 비행기를 타고 약 2시간 날아가 론세스톤(Launceston)으로 왔다. 론세스톤은 태즈매니아에서는 호바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로 태즈매니아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비행기에서 내려 활주로로 나와보니 시드니하고는 비교도 안 되게 공기가 차갑다. 태즈매니아는 남극에서 약 2,000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여름(12월~2월)에도 꽤 서늘한 날씨(최고기온 22~24도)로 알려져 있다. 조그만 공항답게 렌트카 수속을 하는 사이에 벌써 수화물로 보냈던 가방이 나왔다. 차 키를 받고 일단 캐터랙트 협곡(Cataract Gorge)으로 향했다. 기우제가 필요한 곳에는 내가 여행을 가야겠다. 어쩜 이렇게 갈 때마다 족족 비가 오는지 모..
호주/호주 여행
2013. 2. 1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