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서울둘레길
- 베트남여행
- 유럽 리스카 여행
-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 서울
- 유럽여행
- 호주일주
- 맛집
- 유럽자동차여행
- 유럽
- 시드니여행
- 시드니
- 유럽 여행
- 호주
- 호주여행
- 호주 여행
- 독일여행
- 노르웨이여행
- 자전거여행
- 베트남
- 뉴질랜드 렌트카 여행
- 자전거
- 뉴질랜드
- 여행
- 서호주여행
- 노르웨이
- 유럽 자동차 여행
- 자전거국토종주
- 뉴질랜드 남섬 일주
- 뉴질랜드 여행
- Today
- Total
목록크로아티아 여행 (2)
Never Say Never
크로아티아 스플릿 트로기르를 얼마 지나지 않아 스플릿에 도착했다. 마침 단체 관광버스가 한꺼번에 들이닥친 시간이었는지 주차하는 데만 한참이 걸렸다. 리바거리 주변에 겨우 자리를 찾아 주차했는데 리바거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정신없었다. 리바거리는 꽃보다 누나에서 이승기가 밤에 헤매고 다니던 그 길인데 티비를 보고 너무 낭만적으로 나와서 깜짝 놀랐다. 내가 갔었을 땐 정말 번잡하고 정신없었는데~ 겨우 차를 주차하고 구시가지 안으로 들어오니 성벽이나 반짝거리는 바닥은 트로기르와 비슷했다. 리바거리에서 남문을 통해 들어왔는데 얼마 걷지 않아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이 나왔다.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에는 종탑이 있는데 여기에 오르면 스플릿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스플릿은 약 17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데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크로아티아 여행 크로아티아 국경을 넘어 자그레브에 도착하고 나니 이미 해는 져서 깜깜한데 비는 펑펑 쏟아지고 있었다. 어차피 자그레브에 대한 큰 기대가 없었으므로 아무 호텔이나 잡아 하룻밤을 보내고 새벽같이 일어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가는 방법 자그레브에서 1~2시간 간격을 버스운행/2시간 반 소요 렌트카 1시간 반 소요(180km) 개장 시간 : 07:00 ~ 19:00 입장료 90HRK(1월1일~3월31일/11월1일~12월31일)/ 180HRK(4월1일~6월30일/9월1일~10월31일)/ 280HRK(7월1일~8월31일) 주차 : 시간당 7HRK 예상 관광 시간 짧은 코스 2~3시간/긴 코스 6~8시간 * 1.00 HRK = 190 KRW 플리트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