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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Say Never
라오스 여행 -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에 오면 꼭 봐야하는 같은 탁발 행렬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부리나케 나갔다. 카메라 놔두고.. 라오스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은 지역인 루앙프라방답게 현지인들 보다는 관광객이 훨씬 더 많아서 종교의식이기 보다는 관광 상품같은 느낌이 강했다. 오히려 나중에 므앙 응오이 느아에서 본 소박한 규모의 탁발이 훨씬 더 좋았던 것 같다. 탁발 행렬을 보고 난 후에는 썽태우를 빌려 꽝시 폭포로 갔다. 입구 철장안 거대한 몸집의 곰 두 마리 우기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탓에 물살도 거세고 건기때 볼 수 있는 에메랄드 빛이 아니다. 물살이 거세서 소심한 우리는 물에 발이나 담그고 놀았지만 반대편 서양아이들은 타잔 놀이에 한참이었다. 꽝시 폭포를 나와 루앙프라방으로 돌아가는..
아시아/라오스
2013. 5. 31.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