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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태즈매니아 호바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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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 자연의 섬 태즈매니아 호바트 웰링턴 산, 살라망카 호바트는 기온이 낮아서 그런지 텐트사이트를 운영하는 곳이 많지 않았다. 호바트 주변 캠핑장을 세 군데나 돌아보고 난 후에야 겨우 텐트 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다. 게다가 캐러반 파크의 수준도 다른 지역보다는 많이 떨어졌다. 주방 용품도 거의 마련되어 있지 않았고 테이블도 겨우 하나밖에 없어서 저녁을 해 먹으려면 테이블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 사람 저 사람 눈치를 봐야했다. 그리고 밤에는 화장실 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정말 추웠다. 전기장판이 없었으면 동사할 뻔했다. 추운 날씨 탓에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가 10시가 다 돼서야 캠핑장 나왔다. 살라망카 마켓으로 와서 가장 먼저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셨다. 시장만 가면 정신을 놓고 돌아보는 탓..
호주/호주 여행
2013. 3. 3.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