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유럽 리스카 여행
- 뉴질랜드 남섬 일주
- 자전거여행
- 유럽여행
- 호주일주
- 뉴질랜드 렌트카 여행
- 베트남여행
- 서울둘레길
- 호주여행
- 시드니여행
- 뉴질랜드
- 서호주여행
- 유럽자동차여행
- 유럽 여행
- 자전거
- 유럽
- 시드니
-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 맛집
- 독일여행
- 호주
- 유럽 자동차 여행
- 노르웨이여행
- 자전거국토종주
- 베트남
- 노르웨이
- 뉴질랜드 여행
- 호주 여행
- 서울
- 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터키식피자 (1)
Never Say Never
Murat Karadeniz 그랜드바자르/이집션바자르/터키피자/피데/이스탄불여행/터키여행 숙소 아저씨가 사람 많으니 소매치기 조심하라던 그랜드 바자르에 왔다. 사람이 많다고는 들었지만 구간 구간 인파에 쓸려 이동할 정도로 많았다. 5천여 개 매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라더니 정말 가도 가도 끝이 없다. 상품도 상당히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매장이 너무 많아서 구경하다 지쳤다는 게 흠이라면 흠~ ㅋ 숙소 아저씨의 그랜드 바자르 두 번째 팁은 '거기서 사지 마라!' 였다. 100% 바가지나 비싸게 산다 하셨다. 그래서 눈으로만 샤샤샥~ 훑어보고 그랜드 바자르를 나와 이집션 바자르로 갔다. 호객행위가 심하면 구경하기가 부담스러운데 다행히 물어보기 전에 먼저 와서 괴롭히는 경우는 없어서 편하게 다녔다...
유럽 여행/숙소 & 맛집
2015. 9. 23.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