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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파머스반 (1)
Never Say Never
호주에서 먹던 두툼한 수제버거가 그리워서 수제 버거집만 요기조기 찾아다니다가 파머스반에 가게 되었어요. 위치는 안국역 근처에 있어서 창덕궁이나 북촌 돌아보고 가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인테리어는 따뜻한 분위기에 아기자기해요. 친구 아이와 함께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우와 ~ 이쁘다~" 하더라구요. 대형 프렌차이즈 햄버거는 아이한테 먹이기 조금 꺼려지던데 파머스반 버거는 호주산 청정육에 국산 유기농 밀과 MSG가 첨가되지 않은 소스를 사용한다고 하니 아이에게도 안심하고 권할 수 있겠더라구요. 좋은 재료를 사용한 수제버거이다 보니 패스트푸드 점과 비교하면 가격차이가 좀 나는데요. 가장 저렴한 소이피쉬(8,900원)부터 금가루를 뿌려 가장 비싼 궁(19,800원)까지 대부분 만 원대이구요. 수제버거답게 패티나 ..
국내여행/맛집투어
2013. 12. 20.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