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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 워남불, 포트 페리 멜번을 떠나 처음으로 대형상가가 있고 사람이 밀집된 도시를 만났다. 포트 캠벨(Port Campbell) 관광안내소에서 워남불(warrnambool)을 가리키며 이 Town은 어떠냐고 물었더니 그 직원이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워남불은 Town이 아니고 City라고 힘주어 말했었다. 워남불 시내를 한번 둘러보고 이 도시에서 제일 크다는 교회를 거쳐 고래를 볼 수 있다는 로간비치로 갔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는 흰긴수염고래로 불리는 Blue whale이 자주 나타나는 곳인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구역을 정해 놓고 6월부터 10월까지는 허가되지 않은 보트나 선박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내가 갔을 때는 4월로 아직 고래를 보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였지만 바닷가로 나 있는 산책로를..
호주/호주 일주
2013. 9. 9.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