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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ushfire (1)
Never Say Never
Heatwave & Bushfire 위의 두단어는 올해 들어 거의 매일 같이 호주 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멜번이나 에들레이드를 중심으로 한동안 계속 40도를 넘나드는 고온의 날씨가 이어졌고 오늘 시드니의 최고 기온 또한 39도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호주시민들을 공포에 떨게하는 것은 연속적인 고온의 날씨 Heatwave가 아니라 바로 산불 Bushfire 입니다. 우리나라의 여름철 전형적인 뉴스처럼 일사병이나 열사병등의 주의는 호주뉴스에서 찾아 보기 힘듭니다. 일단 고온의 날씨가 예상되어 산불 위험이 높다면 정부는 국립공원의 출입을 막고 불을 피우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산불 방화 Bushfire Arson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처벌(10~25년형) 하고 있으며 인명피해가 났다면 살인죄..
호주/호주 소식 & 여행정보
2013. 1. 18.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