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맛집 트로피아 그릴 Trofea Grill 가격대비 최고!!

2015. 9. 14. 09:30유럽 여행/숙소 & 맛집

 

트로피아 그릴(Trofea Grill)

유럽여행/헝가리여행/부다페스트여행/부다페스트맛집

 

 

영웅광장에서 주린 배를 잡고 달려간 곳은 트로피아 그릴(Trofea Grill)이라는 부페식당이다.

현지인은 물론 한국인들에게도 부다페스트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부다페스트에만 지점이 7~8개 된다.

 

 

어쩌다 보니 영업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직원에게 영업 준비될 때까지 앉아 있어도 되냐고 했더니 흔쾌히 그러라 했다.

 

 

 

 

영업 시작 10분 전에 이제 준비가 다 됐다며 메뉴판을 가져다줬다.

 

 

가격은 주중런치, 주중(월~목) 디너, 주말 요금으로 나눠 있는데

내가 갔을 때는 평일 런치로 3,899포인트~

한국 돈으로 17,000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다.

 

 

 

 

음식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샐러드, 수프, 피자, 파스타, 디저트 등등~

 

배고픈데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니 아드레날린 분출!!!

 

 

 

 

 

 

런치 가격에는 음료도 포함인데 탄산음료부터 와인, 맥주, 쥬스 등이 모두 무료이다.

대낮부터 술은 별로라 쥬스 종류를 물어보고 사과 쥬스로 부탁했다.

커다란 맥주잔과 쥬스를 가져왔는데 저렇게 병으로 두 병이나 가져와서 바로 앞에서 따줬다.

맥주나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 가면 주류로 부페 가격 뽑을 듯하다.

 

 

종류가 다양해서 다 한 번씩은 먹고 싶은 욕심에 조금씩만 가져왔다.

가장 먼저 샐러드 먹고 기름진 음식도 먹고~

 

 

 

 

다양한 헝가리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도 트로피아 그릴 장점이었다.

헝가리에 왔으니 굴라쉬 먹어봐야 하는데 여기 먹고 나니 따로 레스토랑을 갈 필요를 못 느꼈다.

 

 

굴라쉬는 카레와 육개장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맛인데

예전에 체코에서 먹었던 거보다 여기서 먹었던 게 더 맛있었어요.

 

 

오래간만에 밥도 먹고~

 

 

피자도 먹고~

 

 

이거는 그릴 코너에서 가져온 거~

그릴에 가서 원하는 고기를 고르면 바로 구워준다.

 

 

음식 종류 다양하고, 맛있고, 서비스까지 좋아서 트로피아 그릴이 유럽여행 동안 가장 즐거운 식사였다.

 

 

배가 든든해 지니 부다페스트가 더 사랑스러워보였다.

부다페스트 가면 트로피아 그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