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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야경 안압지 동궁과월지 입장료 입장시간 본문
경주 안압지 야경
경주 마지막 밤에 찾은 곳은 안압지~
야경이 예쁘다길래 낮에는 일부러 그냥 지나쳤었다.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가득~
매표는 기계로 했는데 현금보다는 카드를 이용해달라는 독특한 멘트가 눈에 띄었다.
안압지
입장시간 : 09:00 ~ 21:30
관람시간 : 09:00 ~ 22:00
입장료 : 2,000원(성인)/1,200원(군인청소년)/600원(어린이)
야경 사진을 찍으려면 해가 떨어지기 전에 갔었어야 했는데
숙소에서 뭉그적대다가 깜깜해져서야 가게 됐다.
평소에 사진에 대해 별 관심이 없기도 하고
자전거 여행 중에 들린 거라 카메라는 똑딱이고 삼각대도 없으니
야경 사진을 찍을 만한 여건이 아니기도 했다.
안압지 정문으로 들어가서 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사진을 찍었다.
이제는 안압지가 아니라 동궁과 월지라 불러야 하는데
워낙 오랫동안 안압지라 부르다 보니 동궁과 월지는 영 입에 붙질 않는 것 같다.
흐르는 물이 아닌데도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랬는지 반영이 영 별로였던 것 같다.
반 정도 돌아가니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몰아닥쳤다.
안압지가 야경으로 워낙 유명하다 보니 원래 관광객이 많았는데
여기에 쉴 새 없이 떠드는 아이들까지 합쳐져 완전 아수라장~
안압지의 고즈넉한 풍경에 비해 분위기는 완전 반대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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